Page 87 - 고등학교일본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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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んで みよう





                       1.  유나가 쓴 일기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골라 봅시다.


                           ❶ 마쓰리에 간 것은 처음이었다.                           ❷ 다코야키는 매우 맛있었다.
                           ❸ 유카타 차림의 사람들이 많았다.                          ❹ 금붕어 건지기 놀이는 쉬웠다.


                                                                                                                             2
                                                                                                                            단
                                                                                                                            계
                       2.   다음 문장의 틀린 곳을 찾아서 바르게 고쳐 써 봅시다.

                              ひと    おお
                           ❶  人が 多くて、とても にぎやかったです。

                              


                           ❷ ヨーヨーつりは かんたんだったが、きんぎょすくいは むずかしだった。


                              




                       3.  한자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써 봅시다.


                           ❶    きょう                                     ❷    おお
                               今日  今日                                        多い 多い









                                      언어문화      일본인의 사양과 거절법

                                ❶  A: もう すこし どう?                           ❷ A: ぼんおどり、いっしょに どう?
                                    B:  ううん、だいじょうぶ。                            B:  ぼんおどりは ちょっと……。
                                      ありがとう。                                    ごめんね。


                                 일본인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정하는 일을 상대방과의 관계를 손상시키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이러한 심리적 저항감을 줄이기 위해 사양하거나 거절할 경우,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표현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ことば
                                 ぼんおどり  본오도리      いっしょに  함께      ちょっと  조금, 좀, 잠시



                                                                                           04. まつりは たのしかったです  87








          2015 고등일본어1 최종.indb   87                                                                               2019-11-05   오후 12: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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